요즘 참 블로그와 인터넷 게시판 들이 iPhone 때문에 떠들썩 한거 같습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그냥 공산품인 핸드폰 이나 그에서 좀더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일 뿐인데 말이죠..
그래서 왜 국내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기다릴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 필자인 본인도 핸드폰 교체 시기가 됬음에도 불구하고
온갓 최신폰들 유혹을 뿌리치며 iPhone을 기다리며 참고 있습니다.(이찬진님의 말만 굴뚝같이 믿으면서 ㅠㅠ)
이미 대용량 배터리는 운명하시고 .. 표준 배터리 하나로 연명 중인데도 말이죠 ㅠㅠ
사실 SKT를 통해 나온 Sony 엑스페리아 X1에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미려한 소니만의 디자인과 쿼터키보드 그리고 다양한 패널의 제공등 뭐 DMB가 빠진거 말고는
굉장한 스팩 입니다.
그리고 만만한 윈도우 모바일... --;
필자는 윈도위 모바일 이전 버전 이었던 포켓PC 버전이죠 ipaq3630 과 지금은 구경조차 할수 없는
MS의 모바일 OS 초창기라 때부터 접해왔던지라.. 윈도우 모바일 활용에는 별 거부감이 없습니다. 학생땐 전공이 컴공이라 자의반 타이반으로 졸업작품으로 포켓 PC용 온라인 포커게임을 만들기두 했었습니다.
그때 최고의 인기모델인 iPaq을 비롯한 대부분의 모델은 바로 인터넷이 되지도 않아 크레들에 연결해 PC에 싱크 시켜야만 인터넷을 쓸수 있었죠..
그에 비하면 요즘 모델들은 와이파이 에 돈은 들지만 3G 모듈을 통해서도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죠.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그 포커 게임을 다시 돌리면 문득 참 할만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만들어 놓고도 같이 할사람이 없어서 ㅡㅡ;; 그냥 A학점으로 만족해야 했죠 (이건 자랑질 ^^;;)
아이폰 이야기로 시작해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거 같지만.. 다시 잽싸게 본론으로 돌아와 (후다닥~)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아이폰을 갈망 하는 사람들은 결국 자유를 갈망하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처럼 통신사의 횡포가 심한 나라에서 소비자들은 아마도 자유롭게 원하는 정보를 접할수 있는
환경을 갈망해 왔을껍니다.
물론 MS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폰들도 물론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애플이 제공하는 단순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UI 및 OS는
MS가 모바일 OS 시장에서 선배일지는 몰라도.. 아직 갈길이 많이 먼거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소프트웨어 마켓 앱스토어까지..
패쇠적인 우리 나라 모바일 환경에서 생각조차 할수 없는 새로운 세계죠~
작년부터 계속된 떡밥기사들에게도 지쳤고.. 밉지만..
이번 신제품이 꼭 나왔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한글과 컴퓨터 창업자로 유명하신 이찬진님께서 한동안 이 아이폰 때문에 많이 시달리시는거 같은데..
꼼꼼히 찬진님의 글을 읽어본 본인으로선 결코 허왕된 말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냥.. 정말..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 보고 싶습니다.
신형 아이폰 소개 영상입니다.. 이런 멋진 녀석을 한국에서 산다는 이유만으로 못쓰다니..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KT가 정신차리고 꼭 도입해주길 기원 합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그냥 공산품인 핸드폰 이나 그에서 좀더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일 뿐인데 말이죠..
그래서 왜 국내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기다릴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 필자인 본인도 핸드폰 교체 시기가 됬음에도 불구하고
온갓 최신폰들 유혹을 뿌리치며 iPhone을 기다리며 참고 있습니다.(이찬진님의 말만 굴뚝같이 믿으면서 ㅠㅠ)
이미 대용량 배터리는 운명하시고 .. 표준 배터리 하나로 연명 중인데도 말이죠 ㅠㅠ
사실 SKT를 통해 나온 Sony 엑스페리아 X1에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미려한 소니만의 디자인과 쿼터키보드 그리고 다양한 패널의 제공등 뭐 DMB가 빠진거 말고는
굉장한 스팩 입니다.
그리고 만만한 윈도우 모바일... --;
필자는 윈도위 모바일 이전 버전 이었던 포켓PC 버전이죠 ipaq3630 과 지금은 구경조차 할수 없는
MS의 모바일 OS 초창기라 때부터 접해왔던지라.. 윈도우 모바일 활용에는 별 거부감이 없습니다. 학생땐 전공이 컴공이라 자의반 타이반으로 졸업작품으로 포켓 PC용 온라인 포커게임을 만들기두 했었습니다.
그때 최고의 인기모델인 iPaq을 비롯한 대부분의 모델은 바로 인터넷이 되지도 않아 크레들에 연결해 PC에 싱크 시켜야만 인터넷을 쓸수 있었죠..
Compaq iPAQ 3630 - 확장팩까지 저렇게 설치되면 왠만한 벽돌 부럽지 않습니다 -_-;;
그에 비하면 요즘 모델들은 와이파이 에 돈은 들지만 3G 모듈을 통해서도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죠.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그 포커 게임을 다시 돌리면 문득 참 할만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만들어 놓고도 같이 할사람이 없어서 ㅡㅡ;; 그냥 A학점으로 만족해야 했죠 (이건 자랑질 ^^;;)
아이폰 이야기로 시작해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거 같지만.. 다시 잽싸게 본론으로 돌아와 (후다닥~)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아이폰을 갈망 하는 사람들은 결국 자유를 갈망하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처럼 통신사의 횡포가 심한 나라에서 소비자들은 아마도 자유롭게 원하는 정보를 접할수 있는
환경을 갈망해 왔을껍니다.
물론 MS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폰들도 물론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애플이 제공하는 단순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UI 및 OS는
MS가 모바일 OS 시장에서 선배일지는 몰라도.. 아직 갈길이 많이 먼거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소프트웨어 마켓 앱스토어까지..
패쇠적인 우리 나라 모바일 환경에서 생각조차 할수 없는 새로운 세계죠~
작년부터 계속된 떡밥기사들에게도 지쳤고.. 밉지만..
이번 신제품이 꼭 나왔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한글과 컴퓨터 창업자로 유명하신 이찬진님께서 한동안 이 아이폰 때문에 많이 시달리시는거 같은데..
꼼꼼히 찬진님의 글을 읽어본 본인으로선 결코 허왕된 말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냥.. 정말..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 보고 싶습니다.
신형 아이폰 소개 영상입니다.. 이런 멋진 녀석을 한국에서 산다는 이유만으로 못쓰다니..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KT가 정신차리고 꼭 도입해주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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